​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입니다.

​11월의 생일을 맞은 산들요양병원의 선생님들을 찾아가는

감동 이벤트인 생일 축하날이에요.

국화 향기 물씬 나는 꽃다발과 문화상품권을

들고 생일을 맞은 선생님에게 전달하러

출발해 볼까요?

11월의 생일을 맞이하신 분은 임상병리실 실장님이시네요.

항상 친절하게 어르신 환자분들의 채혈을 정확하게

뽑아서 검사를 해 주시지요.

실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영양실의 식당에서 어르신 환자와 직원에게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 주시는 조리사 선생님이 11월의 생일을 맞이하셨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2병동에서는 11월의 생일을 맞이한 선생님이 네분이신데

오늘 근무조가 아니어서 수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대신 받아서 전달해 주기로 하고 다정하게 사진까지 찍어 주셨네요.

3병동에서는 11월의 생일을 맞은 선생님 한분은 근무조가 아니어서

수선생님이 대신 받아서 전달해 주기로 하고 생일을 맞은

간호사 선생님의 활짝 미소짓는 얼굴에서

환자에게 대하는 친절함이 느껴지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재활실에서는 11월의 생일을 맞은 선생님이 두분이신데

자리에 안 계셔서 재활실장님과 재활선생님이 대신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주셨네요.

11월의 생일을 맞은 산들요양병원의 선생님들 모두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