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8월의 생일을 맞은 산들요양병원의 선생님들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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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70회 작성일 23-08-01 11:32본문
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의 8월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찾아가는
감동의 이벤트 날이에요.
매일 어르신 환자분들 약 챙기느라 바쁜 웃음이 너무 예쁜 약국 선생님이 8월의 생일을 맞으셨네요.
행정국장님과 다정한 포즈로 브이를 날려 주시네요.
1층 집중치료실에서 어르신들을 보살펴주는
간호사 선생님이 8월의 생일을 맞으셨네요.
어르신 환자와 직원에게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 주는 조리사 선생님이 8월의 생일을 맞이하셨네요.
행정국장님과 다정하게 한 컷!
3병동에서 어르신 환자분들을 보살펴 주시는 간호사 선생님이 8월의 생일을 맞으셨네요.
같이 축하해 주시는 수간호사 선생님과 다정하게 한 컷!
"생일인 줄 알았으면 화장하고 올 걸"하고 애교 섞인 재활 선생님이 8월의
생일을 맞이하셨네요.
화장 안 해도 예쁘시네요.
2병동에서 어르신 환자분들을 '내 부모' 처럼
살뜰히 보살펴주는 보호사 선생님과 항상 병동과 병실을 '내 집' 처럼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는 미화 여사님이 8월의 생일을 맞이하셨네요.
두 분의 환하게 미소 지어 주는 모습에서 친절함이 느껴지네요.
8월의 생일을 맞으신 산들요양병원의 선생님들 모두
추카 추카 드려요.
지금처럼 열심히 산들요양병원의 어르신 환자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세요.
진한 꽃 향기와 따끈한 커피 한 잔으로 더운 여름 이겨내시고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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