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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생일을 맞은 선생님들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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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4-08-01 14:35본문
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입니다.
매미소리가 귀를 간지럽히고 뜨거운 햇빛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8월의 계절이네요.
매달 첫날은 산들요양병원에서 자신의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생일 축하날이에요.
8월의 생일을 맞은 선생님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문화상품권과 보랏빛 국화꽃다발을
전달하러 출발해 볼까요?
매일 우리 부모님들에게 필수품이면서 중요한 약을 관리하는
약국 선생님이 8월의 생일이네요.
친절한 행정국장님과 다정한 한 컷!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직원들과 우리 부모님의 식사를 맛있게 조리해 주는
조리사 선생님이 8월의 생일이네요.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2병동에서 근무하는 보호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함께 찍은
사진속의 아름다운 미소는 우리 부모님들에게 전달되는
친절함이겠죠.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재활을 맡아서 치료하는 재활 선생님 두분이
8월의 생일이네요.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3병동에서 우리 부모님들에게 애교도 부리고 살갑게
웃으면서 일하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내 부모님처럼 챙기는 수간호사 선생님이
8월의 생일이네요.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병동과 병실을 깨끗이 청소해 주시는 미화 여사님이 8월의 생일이네요.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8월의 생일을 맞은 산들요양병원의 선생님들
생일을 축하드리며 무더운 날씨에 짜증나고 힘드는
일이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웃고 지나가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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