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며칠째 많은 비로 괜시리 마음이 울적해지고...

우리 부모님들의 울적해진 마음을 맑게 개인

하늘처럼 기분 좋게 풀어 주기 위해

빛사랑예술단이 산들요양병원을 찾아와 주셨네요.

공연에서 노래가 빠지면 안 되겠지요.

가수 못지않게 잘 부르는 공연단의 트로트 노래는

우리 부모님들에게 '흥얼흥얼' 하게 추임새를 만들어 주지요.

흥겨운 장구 고고에서는 "잘하요. 잘하요" 하며 

저절로 신나게 손이 박수를 치게 만들지요.

공연 보시면서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의 얼굴에는

'맑음' 이라는 행복함이 새겨지고 있었네요.

"산들요양병원의 어머님, 아버님!

백세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빛사랑공연단이 우리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