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행운 오카리나 연주단이 산들요양병원을 찾아와서

우리 부모님들에게 가을감성의 아름다운

오카리나 소리를 들려 주었어요.

맑고 청아한 오카리나로 연주하는 국민 트로트 연주에

우리 부모님들이 박수를 치며 합창하는 노래소리는

그 어느때 보다도 아름다운 소리였답니다.

 ♬ 찐 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노래에 맞춰 두드리는 난타소리는 '둥둥둥' 큰 울림으로 장단을

맞추지요.

우리 부모님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라인댄스는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지요.

행운 오카리나 연주단의 공연을 보고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은 '행운'을 

듬뿍 받아 가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