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산타옷을 입은 청춘스타공연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들요양병원을 찾아와 주셨어요.

노래 잘 부르기로 소문난 가수분들이 노래를 부르고 

산타할아버지가 나타나서 흥겨운 노래도 부르셨지요.

공연 마무리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귀여운 산타복장으로 율동을 선보이셨어요.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간식과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을 한분씩 나누어 주셨어요.

간식과 선물을 받으신 우리 부모님들이 아이처럼 좋으신지

함박 웃음을 지으시면서 활짝 웃으시네요.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 아직은 살짝 이른 감이 

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처럼만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