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PROGRAMS 행사&프로그램 2024-7-이 미용데이날 (2병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4-07-12 15:29 본문 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오늘은 2병동의 우리 부모님들의 미용봉사날이에요.날이 점점 더워지므로 우리 부모님들도 머리를 짧게 잘라 주라고 요구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특히나 누워만 계시는 부모님들은 뒷목덜미가 땀으로 축축하니 젖어 있기도 하지요.어떤 어머니는 머리를 자르고 거울을 꺼내 요리조리 보시더니"내가 땀이 많은디 시원하게 잘 잘라졌구만" 하시며 만족해 하셨어요.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 단정해진 머리로올 여름 시원하게 지내세요! 목록 이전글2024-7-복날엔 삼계탕 24.07.15 다음글2024-7-똑같이 그리기 24.07.1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