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허리가 아프네"

"다리가 아프네"

우리 부모님들이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면서

많이 아픈 부위이기도 하지요.

요럴때 딱 좋은 지압공이 최고랍니다.

말랑한 돌기로 아픈 부위를 '톡톡' 쳐 주면 

"시원하구만"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온답니다.

실습 선생님들이 손녀딸처럼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부모님들의 등을 지압공으로 두드려 주니 좋아 하시네요.

지압공 마사지가 우리 부모님들에게는

효자공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