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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교감의 미용봉사 (2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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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3-16 14:05본문
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어르신 어떻게 잘라 드릴까요?"
하고 다정하게 묻고 머리를 빗어 드리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합니다.
바로 매달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미용봉사자가
우리 부모님에게 건네는 인사지요.
어떤 부모님은 다니시던 미용실 이야기를 하고
어떤 부모님은 젊은 시절 사진 속 머리 모양을 떠올리며
웃으십니다.
머리를 자르고 단정하게 정리한 후
거울을 보신 부모님은
"아이고 젊어졌네"
"참 예쁘게 됬네" 하시며 기뻐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흐뭇하게 하지요.
미용봉사는 단순히 머리 손질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이지만 정과 웃음, 그리고
따뜻한 교감이 있는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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