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가을 나뭇잎 도안에 색을 표현해 보았어요.

우리 부모님들이 칠한 색색의 가을 나뭇잎에서

 늦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네요.

색을 다 칠하고 나서 우리 어머니가 

"어제는 청춘, 오늘은 백발" 이라고 하시며

가는 세월을 아쉬워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