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힐링샘tv

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우리 부모님들 어렸을 적 친한 

동무와 같이 소쿠리 옆에 끼고  

산과 들로 나물 캐러 다니셨던

 기억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거예요

냉이, 달래, 씀바귀 등등 호미랑

 바구니 옆에 끼고 곱디 고운 한복 입고

쭈그리고 앉아서 친한 동무와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뜯어서 나물로 묻혀 먹고...

그런 아주 행복했던 아련한 추억이 

있을 거예요

우리 부모님들은 회상 프로그램을

 자주 하면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잠시나마 그때 

그 시절로 되돌아가는 시간이 된답니다

물론 부모님들도 좋아하시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도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 너무 수고하셨고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