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시골은 개구리가 있는디 도시는 없어"

개구리 도안을 보시더니 우리 부모님들이 하시는 

말씀이네요.

우리에게 친근한 개구리 연못 꾸미기를 했어요.

연못에는 개구리 뿐만 아니라 올챙이도 떠 다니지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한다' 며 익숙한 속담을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비닐을 붙여 연못으로 표현을 해 주었어요.

귀여운 개구리 두 마리가 금방이라도 '폴짝' 뛰어

나올 것 같죠.

​♬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