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6월 첫날을 맞이하여  

'나만의 달력 만들기' 를 해 보았어요.

6월6일은 현충일이라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꽃을 잘라서

6일 날짜에 붙여 보고 

 조국을 위해 몸바친 순국 선열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태극기를 색칠하고 무궁화꽃을 

붙이면서 6월 달력을 만들어봄으로써

지남력을 향상시켜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참여해 주신 

산들요양병원의 부모님들 오늘도

열공 또 열공하셨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