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봄' 하면 꽃과 나비가 아닐까 해요.

예쁜 꽃에는 항상 나비가 짝꿍처럼 날아와 있지요.

다가오는 봄을 미술활동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봄 도안에 색칠을 하고 나비를 잘라서 

원하는 위치에 마음대로 붙여 주면 

예쁜 봄이 완성 된답니다.

'봄이 왔나 봄' 

'사랑하나 봄'

'행복한가 봄'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 속에는

이미 봄이 자리 잡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