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6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의

생신잔치날이에요.

'생신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생신 축하합니다~'

함께 부르는 생일 축하 노래에 기분이 좋고

생일초에 소원을 실어서 '후' 하고 불어 보는 것 또한

마냥 좋지요.

생신잔치의 별미는 함께 나누어 먹는 달콤한 생일 케잌과 먹거리가 아닐까 해요.

어떤 어머니는 "배고픈디 맛나게 잘 묵었네" 하시며

 "준비 하느라고 고상했겄네" 하신 말씀에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 생신 축하드리며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