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예로부터 원앙새는 한쌍이 한쪽을 잃더라도

새로운 짝을 얻지 않는다고 하여 부부간의

화목과 사랑의 정조새로 알려져 있지요.

우리 부모님들이 잘 알고 있는 원앙새를 도안을 이용하여

만들기활동을 했어요.

도안에 알록달록 색칠을 하고 몸통과 날개를 잘라

몸통에 날개를 붙여 주면 '사랑을 부르는 원앙'이 완성!

우리 부모님들이 만든 원앙새가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