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매달 생신을 맞이하신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

생신잔치날이에요.

생신을 맞이하신 부모님은 고깔 모자를 쓰고 생신이 아닌 

부모님은 주위에 앉아 생신을 축하해 주시지요.

고깔모자를 쓰시더니 "요때 아니면 언제 써 보겄는가" 하시며

아이처럼 좋아하시네요.

♬ 생신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생신 축하합니다~ ♬

함께 모여서 부르는 생일 축하 노래는 우리 부모님들을 동심의 세계로 

돌려 놓지요.

8월의 생신을 맞이하신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

생신 축하드리며 지금처럼만 밝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