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PROGRAMS 행사&프로그램 2023-7-토끼풀 반지 끼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6회 작성일 23-07-05 17:11 본문 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토끼풀 반지 끼고' 우리 부모님들은어렸을 적 토끼풀로 반지 만들어서 끼우고 다니셨던 기억에토끼풀을 알고 있어요토끼가 먹는다고 해서 토끼풀인데요봄부터 초여름까지 시골 길가에 피어있는노랗고 빨갛고 보라색으로 알록달록한 풀이랍니다.어떤 어르신이 딱 보시고는 "이거 토끼풀이네" "나 어렸을 때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토끼풀로 엮어서 반지라고 끼고 다녔어"하시며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고 하셨어요.'누구 손인지 길고 곱다' ... 우리 부모님들의 젊었을 적 곱디 고운 손이랍니다. 목록 이전글2023-7-미장원에서 뽀글 파마 23.07.10 다음글2023-7-비오는 날엔 컵라면이 최고 23.07.0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