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오자미를 이용하여 점수가 있는 과녁판에

오자미를 던져 가장 높은 점수가 나온 사람이 

이기는 놀이를 해 보았어요.

최고점수인 '50점' 이 나온 사람은

선물을 주겠다고 했더니 우리 부모님들이

집중 또 집중해서 흥미진진하게 하셨어요.

보고 있던 선생님들도 최고 점수에 선물을 준다는 말에 

나도 한번 던져 보겠다며 참여를 하셨답니다.

오자미 던지기는 힘조절이 필요하면서 

집중력과 소, 대근육의 움직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지요.

"맘처럼 넣기가 힘드네" 하시면서도

 "요것도 운동이 되네"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