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무료한 병원생활에 활력을 주는 건

공연을 보는 것이지요.

공연을 보면 나도 모르게 흥이 나서

어깨도 들썩거려보고 박수도 치면서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공연의 재미를 표현하게 되지요.

장구소리에는 '덩실덩실' 어깨춤이 추어지고

신나는 트로트 노래에는 따라 부르는 재미가 있지요.

"가만히 손 놓고 있느니 공연이라도 보믄

좋제" 우리 부모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랍니다.

공연을 보는 우리 부모님에게는 기쁨이 두배!

우리 부모님에게 공연을 보여 드리는 공연단은 사랑이 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