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에게

행복을 나눠 드리기 위해 '행복나눔공연단'이

찾아 와 주셨어요.

우리 부모님들의 몸도 날씨 따라 '축축' 쳐지고

왠지 모르게 우울해 있을 때 다스려 주는

특효약이 있지요.

그것은 바로 공연을 봄으로써 삶의 활력도 찾고

박수도 치며 환하게 웃는 얼굴 표정에서 약의 효과를 알 수 있지요.

"더운디 우리한테 재미 줄라고 왔구만. 고상하요" 우리 부모님들이

공연단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씀이랍니다.

공연단의 가수분이 부른 노래 가사말처럼  

'건강이 최고! 우리 인생사 그렇고 그런거 

웃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