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추억이 있고 낭만이 있는 감성공연!

은하수공연단이 산들요양병원을 찾아 오는 날이에요.

얼마 남지 않는 12월의 계절에 맞게 우리 부모님들의 

감성을 흔들어 놓으셨답니다.

함께 모여서 박수도 치고 아는 노래는 따라 부르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공연을 보셨어요.

공연의 마무리로 은하수공연단과 함께 

부른 '모정의 세월' 노래는 우리 부모님들의

심금을 울려 놓으셨지요.

♬ 동지섣달 긴긴 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니의 마음~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