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저물어가는 24년 12월의 마지막날을 청춘스타공연단이 

산들요양병원을 찾아와서 우리 부모님들과 함께 했어요.

국민가요인 '동백아가씨' '섬마을선생님' 

우리 부모님들이 가장 애창하는 곡으로 

함께 부르면서 합창을 했지요.

신나는 트로트 음악에 맞춰서 추는 '숟가락난타'와

'율동춤'은 우리 부모님들에게 "잘하요" 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답니다.

공연의 마무리로 부모님들의 '노래자랑' 순서가 있었어요.

 아버님 두분과

어머님 두분이서 환상의

호흡을 맞춰 가면서

산들요양병원의 '최고의 듀엣곡'을 선물하셨답니다.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