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내리는 눈을 보니 문득 우리 부모님들이 살았던

마을에 소복히 눈이 쌓였던 기억속의

추억으로 '눈내리는 마을' 풍경을 회상활동으로 해 보았어요.

집모양의 도안에 알록달록 색칠을 해 주고

검정 용지에 잘라서 붙여 주어요.

남은 흰 용지를 잘게 구겨 검은 용지위에

군데군데 붙여 주면 흰눈이 완성됩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기억속에 있는 눈내리는 마을 풍경이

멋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