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산들요양병원 사회복지실입니다.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의 

생신잔치날이에요.

생신을 맞이한 부모님은 고깔모자를 쓰고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지으시지요.

생신이 아닌 부모님은 "지비 생일이요. 축하허요" 하시며

가족처럼 진심어린 축하의 말을 건네 주시네요.

"내 생일을 어찌 알았대. 고맙소" 하시며 

눈시울을 붉히시는 부모님의 모습에서

'찡' 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 생신 축하합니다. ~~ 

사랑하는 우리 어머님, 아버님, 

생신 축하합니다. ~~ ♬

25년 1월의 생신을 맞이한 산들요양병원의 

우리 부모님들 생신 축하드리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